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장기렌터카 장단점 2024년 기준 종결

이번 글에서는 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장기렌터카 장점 단점 즉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대 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차량이 국산 준대형 세단 부문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으면서 많은 분들께서 장기렌트를 알아보시고 계십니다. 과연 장기렌트가 나에게 더 이익인 부분일까요? 장기렌트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장기렌터카 장점

 

  1. 취등록세가 없다

    그랜저 GN7을 신차로 구매했을때 270만원~360만원정도 취등록세를 납부해야 됩니다. 그러나 장기렌터카는 렌터카 업체의 소유이기 때문에 취등록세를 납부를 안해도 됩니다.


  2. 세금이 없다

    자동차를 소유를 하게 되면 개인의 재산으로 보게되어 자동차세를 의무적으로 납부를 해야 됩니다. 그러나 장기렌터카는 소유가 개인이 아니라 렌터카 회사이기 때문에 세금납부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보험비 납부가 없다

    자동차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자동차보험은 필수입니다. 1년에 80만원~150만원정도 내는 보험비를 따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으며, 렌트를 하게되면 기본적으로 보험이 포함이 됩니다. 사고시에도 굉장히 간단한 절차로 처리가되며 소량의 면책금 비용발생만 합니다.


  4.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다 

    금융사에서 주관하여 차량을 받게되는 리스와는 달리 장기렌터카는 대출로 잡히지 않아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5. 사업자 비용처리 

    개인/법인 사업자로 장기렌트의 월납입료를 비용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사업가 혹은 프리랜서 분들이 장기렌트를 많이 이용을 합니다.

 

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장기렌터카 단점

 

  1. 보험경력단절 

    소유자체가 렌터카의 회사의 소유가 되어 보험을 들지않아도 되어 보험경력이 쌓이지 않게 됩니다. 보험경력이 높을수록 보험비는 싸지긴 합니다만, 계속 장기렌트를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별로 상관없는 일이겠습니다.


  2. 렌트번호판 

    장기렌트를 하게되면 렌터카라서 할수 없이 ‘하 허 호’ 번호판을 달게 됩니다. ‘하 허 호’는 아직 렌터카라는 인식이 있어서 조금 부정적이긴하지만 요즘은 많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사회 분위기 입니다.


  3.  중도해지 위약금 

    말그대로 렌트는 빌려서 쓰는것이라 계약을 하게 됩니다. 계약기간 중간에 해지를 하게 될 경우에 위약금이 발생하게 되며, 오래 탈수록 위약금이 낮아집니다.

 

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장기렌터카 가격비교

정리를 하면 장기렌터카는 취등록세, 각종세금, 보험료 납부하지 않아도되며, 차량 사고시 유리하며 크게보면 유지비 측면에서 큰 이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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